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예전에는 선배들 유쾌하게 웃으시는거 다같이 좋아하고<BR>집에서 간식이나 뭐 간단한거 싸오는 날이면 다같이 잠깐이나마 앉아서 나눠먹고<BR>그런게 좋았는데<BR>요즘은 사무실(시험실)에 계시던 아주머니 선배님을<BR>가끔 외부에 출장?식으로 보내기도 하고<BR>저번에 영업정지 당했을때는 한달동안 관할 해당 지사로 출근하라며 보내기도 했다<BR>우리 지점이 평균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것같고 그중에서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인데,, 그래도 그분 참 좋으신데..<BR>점점 말수도 적어지시고 외부 유니폼을 들고 출장이라도 가시는 날은 뭐라 할말이 없다<BR>너무 많은것들이 너무 짧은 시간안에 바뀌고있다<BR>인력 구조조정을 안한다는 말만이라도 지켰으면 한다<BR>한창 돈 많이 들어갈때 눈치밥 주는것만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이 뭐가 있겠나<BR>서서히, 서서히 내보내려는 수작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저리고 안타깝다<BR>대체 무슨 말을 지키고, 또 무슨 말을 언제 바꿀지 불안한 날이다<BR>이제 장마철이 오면 또 바빠지겠구나.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